천재교육은 오는 16일 오후 8시에 CJ오쇼핑의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CJ쇼크라이브’를 통해 영유아 전집 ‘프리미엄 돌잡이 플러스 패키지’ 방송을 진행한다. 사진=천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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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에 따르면 ‘프리미엄 돌잡이 플러스 패키지’는 2015년 출시 이후 70만 세트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한 영·유아 전집의 베스트셀러로, 이번 방송에서는 ▲수학 23종 ▲한글 24종 ▲영어 33종 ▲명화 17종 ▲세이펜 1종 ▲세이책상 1종 ▲세이벽그림 3종을 포함해 총 102종으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이번 방송에서는 자녀를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17일까지 CJ몰에서 돌잡이 플러스 패키지 구매자 중 오는 31일까지 상품평을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토킹 모야몽 인형’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방송일인 16일부터 다음날 17일까지 CJ몰에서 신한, KB, 농협 카드가 등록된 카카오페이로 제품을 결제한 고객에게는 7% 청구 할인과 CJ적립금 10%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돌잡이 플러스 패키지’는 창의융합교육 트렌드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학, 한글, 영어, 명화로 반복되는 연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인지능력과 통합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듣고, 보고, 만지며 다양한 감각으로 명화를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의 오감발달에 도움을 주며, 돌잡이 전용 디지털 북을 통해 그림책의 내용을 애니메이션과 동요로 접할 수 있어 재미와 교육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알려졌다.
천재교육 회원사업부 이진한 팀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의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돌잡이시리즈’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프리미엄 돌잡이 플러스 패키지’를 통해 아이가 재밌는 놀이를 통해 학습능력은 물론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재교육은 공식 블로그 ‘천재이야기’에서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방송일정 알리미 서비스 신청 이벤트와 퀴즈 풀고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준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천재교육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