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기술지주 자회사, 포스코기술투자 10억 규모 시드 투자 유치

기사입력:2019-12-05 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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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세영 포스텍기술투자(주) 매니저, 김형회 ㈜에이아이인사이트 대표(부산대 교수), 정우춘 포스텍기술투자(주) 이사.(사진제공=부산대)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윤석영, 부산대 산학협력단장) 제28호 자회사인 ㈜에이아이인사이트가 창업 1년만에 광학정밀의료기기 및 AI(인공지능) 조기 스크리닝(조기예측) 원천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포스코 계열의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이끌어 냈다.

향후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드(seed) 투자는 비즈니스의 초기 단계에 집행하는 투자로 수익이 발생하거나 다른 투자를 받을 때까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산의 향토기업인 ㈜에이아이인사이트는 2018년 12월에 부산대학교기술지주 제28호 자회사로 설립됐다.

자체적으로 보유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결합된 '소형-저비용-고성능'의 혁신적인 안저카메라인 '옵티나(OPTINA)'와 안저질환 및 심뇌혈관 질환을 조기 스크리닝(조기예측) 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솔루션 '위스키(WISKY)'를 개발해 정밀광학의료기기와 AI 의료기술이 결합된 융합기술 기반의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부산광역시(부산테크노파크 주관)의 안과질환 진단 서비스플랫폼 사업,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 등의 주요 국책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실제 개발된 제품이 시장에 적용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에이아이인사이트 김형회 대표(부산대 의학과 교수)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전문 인력 확충 및 기술 고도화,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함으로써 외국 의료기기들이 독점하고 있는 광학정밀의료기기 분야의 국산제품 대체 효과뿐만 아니라, 정밀광학의료기기 및 AI스크리닝 솔루션이 융합된 혁신제품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고 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기술 및 제품 개발을 통해 부산의 미래 의료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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