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노지훈 기자] 21일 ‘이영애’ 나이에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이영애’ 나이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영애’ 나이가 이토록 궁금한 것은 이날 한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냄과 더불어 예능을 통해 여전히 아름다움을 과시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복장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그녀는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이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