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성 범죄예방정책국장이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19 법무보호복지의 날’ 행사에서 격려사를 하고 정부포상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부)
이미지 확대보기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대전지부 삼육기독교위원회 신원호 회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대전지부협의회 전문수 회장은 법무부장관 표창을, 사전상담위원회 김태기 회장은 자랑스러운 법무보호인상을 수상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과 취업, 가족, 심리상담 등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