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문장 박진홍)는 유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 시연회 현장에서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만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12월까지 보쉬의 지역별 “찾아가는 시연회” 현장에서 충전 18V 세트 구매 고객들에게 단돈 만 원에 보쉬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프로라면 프로코어 – 만 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시연회 현장은 매달 달라지며, 10월에는 평택 제일툴마트, 강릉 코리아공구를 거쳐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성남 대성공구, 21일부터 22일까지는 충남 천안시 두일공구에서 보쉬 시연회와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시연회 현장에서 보쉬 시연회를 통해 제품을 직접 만져 보고 체험해 보고, 전문가의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결정을 하면 보쉬 대리점에서 바로 구매하여 이벤트 참여까지 논스톱 가능하여 매우 합리적이고 경제적이다.
충전 18V 세트 구매 후 영수증으로 증빙하면 보쉬에서 선정한 제품 10개중 하나를 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그라인더, 송풍기, 직소, 원형톱 등 유선 제품 4종(GWS 7-100, GBL 800 E, GST 65, GKS 190), 송풍기, 드릴드라이버 등 충전 제품 3종(GBL 18V-120 베어툴, GAS 18V-1 베어툴, GSR Bitdrive), 신제품 프로코어 배터리를 포함한 배터리 2종(10.8V 6.0Ah, ProCORE 18V 4.0Ah), 충전기 1종(GAX 18V-30)이다.
이 외에도 “만 원의 행복”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는 그 외의 보쉬 시연회 현장에서는 보쉬 충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USB충전기 어댑터(GAA 18V-24)를, 30만 원 이상 구매 시 툴 백, 50만 원 이상 구매 시 수공구 세트, 70만 원 이상 구매 시 충전 LED렌턴(GLI 10.8V-300)과 1.0V 2.0 Ah 배터리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보쉬 시연회 현장은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보쉬 전동공구는 보쉬 온라인 신규 회원부터 구매 고객, 기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보쉬 초특급 구매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 이벤트 대상 제품을 구입 후 보쉬 온라인 멤버쉽 사이트에 제품 등록을 마친(비회원/회원 모두 가능) 고객 전원에게 5만 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100% 증정하고, 매월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프로코어18V (ProCORE18V) 12.0Ah 배터리를, 100명에게는 18V 2.0Ah 배터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충전 임팩트 드릴 드라이버(GSR 18V-60 C, GSB 18V-60 C, GSR 18V-85 C, GSB 18V-85 C), 임팩 200 시리즈(GDR 18V-200 C, GDS 18V-200 C, GDX 18V-200 C), 충전 앵글 그라인더(GWS 18V-LI, GWS 18V-100 C, GWS 18V-100 SC), 충전 해머드릴(GBH 18V-26)로 총 11종이다. 단, 이벤트 대상은 세트 제품(배터리 2개, 충전기 1개 구성)에 한해 진행된다.
그 외에도 신규 회원을 위한 보쉬 멤버십 가입 이벤트인 ‘웰컴 투 보쉬人’, 18V 충전공구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위한 ‘땡큐 보쉬人’, 신규 구매 고객 및 기존 18V 충전공구 사용자 모두를 위한 ‘초특급 후기 이벤트’, ‘프리미엄 보증 서비스 혜택’ 등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가 릴레이로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보쉬 전문가용 전동공구 홈페이지및 보쉬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보쉬 전동공구의 충전 18V제품은 막강한 파워와 스마트하고 안전한 기능으로 건설, 작업 현장에서 전동공구를 활용하는 전문 사용자들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보쉬가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또 더 많은 분들이 보쉬 전동공구를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매달 시연회와 함께 다채로운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보쉬 충전 18V의 위력을 경험해 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