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노지훈 기자] 11일 ‘배지현’에 대한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날 ‘배지현’은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덩달아 받고 있는 것.
이는 ‘배지현’에게 경사스런 소식이 찾아왔기 때문에 덩달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의 일거수일투족도 연일 관심의 대상이다.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인데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이트 의상으로 매칭한 모습이다.
특히 짧은 치마를 입은 부러질듯한 라인이 그대로 노출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말라도 너무 마른 '젓가락'...배지현, 보정 조차 하지 않은
기사입력:2019-10-11 17: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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