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서늘한 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가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진다. 이런 계절엔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보습부터 진정까지 더욱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우리 아이의 촉촉한 피부를 위한 환절기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밸런싱 라인의 로션과 크림을 제안한다.

궁중비책의 ‘밸런싱 라인’은 활동량이 늘어나 땀과 피지 분비 증가로 수분 손실이 많아지는 3세 이상 유아 피부를 위한 보습 제품이다. 산뜻한 사용감의 ‘밸런싱 로션’과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고수분 제품인 ‘밸런싱 크림’ 등 2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밸런싱 라인’은 오일의 함량을 줄여 답답함 없이 가볍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원자의 첫 목욕물에서 유래한 궁중비책의 핵심 성분인 ‘오지탕(Oji Relief Complex)’을 함유해 수분 케어는 물론, 피부 근본부터 건강하게 만든다. 또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판테놀 성분과 피부 보습막을 더하는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밸런싱 라인’은 순한 식물성 오일 성분이 함유됐으며,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더하는 쌀, 수분을 공급하는 베타글루칸 등이 함유됐다. 독일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으며, EWG 그린 등급의 성분 등 아이들의 여린 피부를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