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7일 고유정 사건에 대한 그 실마리는 여전히 관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날 당국의은 세간의 관심과 분노를 샀던 이른 바 고유정 사건의 장본인의 실물을 공개했다. 잡음이 일은 지 만 하루만이다.
앞서 고유정 사건은 피의자가 제주 소재 한 펜션에서 전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뒤 바다 등에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체포된 바 있다.
다만 현재까지 그녀는 어떤 이유에서 이같이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는지 여부는 입을 열지 않고 있는 상황은 물론 현재까지 어떤 동선으로 시신을 유기했는지도 미궁에 빠졌다.
앞서 전날 당국은 고 씨의 얼굴을 공개키로 하고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그녀의 동선에 집중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결국 만천하에 공개되지 못했다. 바로 머리를 풀고 고개를 숙인 채 동선을 이어갔기 때문.
현장에 있던 일부 카메라 셔터에 포착되긴 했지만 그녀를 알아보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머리를 워낙 풀어내린 탓에 사실상 식별이 불가능했던 상황이다. 앞서 당국은 회의를 거쳐 잔혹 무도한 범죄행각을 벌인 고 씨에 대한 신상과 얼굴을 공개키로 했다. 당국은 신상공개가 국민의 알권리와 그녀의 잔혹한 범죄행각이 중하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
다만 신상공개에 따르면 다른 가족들의 2차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네티즌들의 무분별한 온라인상의 공개는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가희 로이슈(lawissue) 기자 no@lawissue.co.kr
고유정 사건, 여전히 풀리지 않는 동선...결국 드러낸 민낯
기사입력:2019-06-07 2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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