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의 잉글리시버디는 맥밀란·옥스포드 등 유명 해외 원서와 함께하는 영어 리딩 학습과 게임·원어민강의·스토리텔링 등 흥미를 돋우는 온라인 학습 콘텐츠, 영어 전문 지도 교사의 밀착 관리가 더해진 초·중등 영어공부방이다. ‘잉글리시버디 비기너’, ‘잉글리시버디’, ‘잉글리시버디 익스’의 3단계로 구성돼 있어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영어와 친한 아이 ‘영친아’ 잉글리시버디를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제시하며 국내 영어교육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학생들의 영어공부 동기 부여를 위해 매년 전국 영어말하기대회와 영어글그림대회도 개최한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학생 스스로 말하기, 쓰기 등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버디 카카오스토리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