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헤어&바디 브랜드 ‘힐링버드 (Healing Bird)’가 4월 19일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함께한 ‘울트라 프로틴 헤어오일’ 특별판매에서 오픈 1분만에 전량 완판 되었다 밝혔다.

힐링버드는 구독자 49만을 가진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신제품 ‘울트라 프로틴 헤어오일’ 특별 판매를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19일에서 20일까지 양 이틀간 판매 예정이였으나 1분만에 전량 판매되어 홀리가 진행한 판매 중에 가장 빠른 속도로 완판되는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의 특별판매를 진행한 ‘울트라 프로틴 헤어오일 리치’ 는 갈라지고 손상이 심한 모발 끝에 뭉치거나 떡짐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신의 오일’이라 불리는 모로코산 아르간 오일과 숲의 버터, 식물성 단백질인 아보카도 오일 등 7가지 식물성 오일이 영양을 공급하며 모발 끝 부분을 중심으로 발라주면 머리 끝 잘라낼 필요 없이 건강하고 윤기나는 모발로 관리해준다.

특히 모발 끝 갈라짐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제품이다.

힐링버드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년도 출시하여 출시 이틀만에 전량 품절된 기록이 있는 ‘울트라 프로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를 통해 헤어 카테고리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울트라 프로틴 헤어오일’ 역시 이번 홀리와의 판매 신기록 경신이 보여주듯 힐링버드의 베스트 제품 반열에 오를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힐링버드는 앞으로도 고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와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힐링버드 ‘울트라 프로틴 헤어오일’은 클럽클리오 매장과 공식몰, 온라인 몰들을 통해 구입 가능이 가능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