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센터 홍경구 사원은 “사업성과 평가는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을 냉정하게 분석하여 좀 더 나은 교육 방안을 찾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작은 노력이 사회복무요원의 서비스 마인드와 교육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교육센터 한기철 센터장은 “이번에 도출된 개선사항은 향후 교육에 반영할 예정이며, 이러한 자체평가를 지속하여 보건복지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이론적⋅실무적 직무 수행 능력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