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클리오 (대표이사: 한현옥)의 고기능성 순한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속 시원한 24시간 속보습 크림 ‘동백 보습장벽 젤 크림’을 출시했다.

구달 ‘동백 보습장벽 젤 크림’은 ‘동백 보습장벽 크림’에 이어 출시한 데일리 젤 크림으로, 보습에 탁월한 동백 오일을 함유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구달만의 동백 세라마이드™ 기술로 동백꽃 추출물과 에코 세라마이드를 최적의 상태에서 배합해 보습 시너지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청량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즉각적인 쿨링 효과 뿐만 아니라 바른 지10분 후에도 피부 온도가 평균 6 ℃ 감소됨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피부 수분량을 개선해 물먹은 듯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며, 24시간 동안 속보습이 날아가지 않게 유지시킨다.

구달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 속건조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동백 보습장벽 젤 크림’은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속보습을 채워줘 봄, 여름철 부담 없는 데일리 보습 크림으로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구달 ‘동백 보습장벽 젤 크림’은 전국 클럽클리오와 랄라블라에서 만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