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청정 자연 제주의 병풀 추출물만을 담은 ‘디 에센셜 센텔라시카 퍼스트 에센스’를 출시했다.

‘디 에센셜 센텔라시카 퍼스트 에센스’는 청정 자연 제주의 병풀 추출물 100% 함유한 고농축 에센스로 피부에 깊은 보습감과 편안한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 또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타입의 에센스라 세안 후 바로 사용하면 좋다.

더샘은 저온에서 오랜 시간 추출하는 독자적 공법을 통해 유효 성분의 파괴를 줄여 병풀의 효능을 극대화하였다.

한번 사용으로 피부 진정, 수분 공급, 모공 수렴, 피부결 정돈, 피부 장벽 강화 등 복합적인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8 in 1 제품으로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심하거나 외부 유해 환경에 노출되어 자극 받은 피부가 고민일 때 진정 용도로 사용하면 좋다.

‘디 에센셜 센텔라시카 퍼스트 에센스’는 자연 그대로의 향취와 효능을 담았으며, 인공색소와 인공 향료 배제 및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더샘 관계자는 “청정 자연 제주의 병풀 추출물을 그대로 담은 ‘디 에센셜 센텔라시카 퍼스트 에센스’는 좋은 성분을 길잡이해주는 부스팅 에센스다”라며 “세안 후 첫 단계로 사용해도 좋고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화장솜에 적혀 팩으로 사용하거나, 공병에 담아 미스트처럼 활용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