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다이치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법률 시행 및 단속 강화로 영유아 및 주니어 카시트 시장이 확대된 이후 경기도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이치에 따르면 전 좌석 안전벨트 의무화가 시작된 이후 지난해 4분기 카시트 판매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약 6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지역은 ▲경기도(28.8%)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서울시(15.5%) ▲경상도(10.0%) ▲충청도(7.6%) ▲부산광역시(6.8%) 순으로 집계됐다.
주니어 연령대를 포함한 3~12세 대상의 카시트 제품군의 경우도 상황은 비슷했다. ▲경기도(32.6%)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시(13.1%) ▲경상도(11.4%) ▲충청도(9.6%) ▲부산광역시(5.3%) 순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의 경우는 주니어 카시트 판매가 영유아를 포함한 전체 카시트 판매 비중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여 부모 세대들의 높은 안전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
다이치 마케팅팀 담당자는 “전 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법률 시행과 더불어 유아동 시장에서도 카시트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개선되면서 카시트 판매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다이치는 카시트 전문 기업으로서 우수한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혹시나 있을 사고에 대비해 아이의 안전을 지키고, 부모님들의 걱정을 제로로 만들 수 있는 카시트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다이치 “경기도, 카시트 구매율 가장 높은 지역”
기사입력:2019-03-14 14: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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