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론칭한 셔츠 특화 브랜드 매일이사삼육오(MALE 24365)가 본격적인 론칭을 알리며 첫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65일 매일 입는 셔츠란 의미의 매일이사삼육오(MALE 24365)는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셔츠를 중심으로 데일리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남성 상의 특화 브랜드이다. 매일이사삼육오는 오는 27일 신세계 영등포점과 롯데 스타시티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백화점 10개점, 아울렛 1개점 오픈을 확정 지으며 론칭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매일이사삼육오(MALE 24365)의 첫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매일 MALE 쏜다!> 프로모션은 10일간 각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매일 24명에게 셔츠를 무료 증정한다. 또한 19SS 신상 셔츠 구매 시 동일 가격대의 셔츠 1매를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매일이사삼육오(MALE 24365)는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셔츠 특화 브랜드로 남성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셔츠를 중심으로 편안하고 활동성을 갖춘 드레스 셔츠, 캐주얼 셔츠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전개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매일이사삼육오(MALE 24365) 론칭 프로모션 <매일 MALE 쏜다!>은 각 매장 오픈일을 기준으로 10일간 진행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