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최정민 회장(우측 세 번째), 유성훈 금천구청장(좌측 세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천재교육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천재교육 홍보팀 김희진 팀장은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금천구에 쌀, 라면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생필품과 학습 도서를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천재교육은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재교육은 매년 가톨릭중앙의료원 환아들을 위해 2천만 원 상당 베스트셀러 기증 및 학습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숙명여자대학교 점역 봉사단에는 점자교재 제작을 위한 초·중·고 참고서를 기증하는 등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