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장훈 기자] 자유공원 차량난동 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상태다.
도저히 실제 상황이라 믿기 어려운 자유공원 차량난동 소식에 "많은 이들이 기가막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유공원 차량난동은 지난 2일 있었던 몹쓸짓으로, 경찰 차가 앞길을 막자 이에 굴하지 않고 도망간 사건이다.
앞으로 질주가 아닌 뒤로 가면서도 길에 있는 것을 닥치는대로 다 부셔버려 그야말로 공포스러웠다.
한편, ㄱ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따라 3일 오후 늦게 경찰서에 나와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에서 “경찰관들이 검문하니 무서워 도망갔다”며 “도주 후 술을 마셨지만 사고 당시에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많은 이들은 아직까지도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지출처 : 보도화면 일부캡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자유공원 차량난동,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몹쓸짓...이런 일이 어쩌다가
기사입력:2018-09-04 05: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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