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보영'이다.
15일 한 매체는 '이보영'에게 경사스런 일이 생긴 사실을 보도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이보영'은 아이를 가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해당매체는 보도했다.

여기에 소속사 측 역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주며 현재 외부활동을 어느정도 자제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녀의 경사스런 소식과 함께 만인의 이목이 이세에 외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편 그녀는 최근까지 엄마의 마음을 담은 드라마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당시 극중에서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하면서 전국의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