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금보험공사 CI)
이미지 확대보기예보는 올 상반기 중 4개 복지단체를 방문해 고령의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법률상담을 진행했고, 예금보험제도를 비롯한 공사의 채무조정제도 등의 금융정보도 안내한 바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예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각종 사회복지단체와 연계해 생활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확대하는 등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