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런치는 이제 그만…외식업계, 간편 메뉴 속속 출시

기사입력:2018-08-09 16:09:02
[로이슈 편도욱 기자] 주 52시간제의 도입으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빠르고 간편한 ‘스내킹(Snackingㆍ간단한 식사)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식후에 졸음과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등을 유발했던 무거운 점심식사 대신, 빠르고 간편한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함으로써 주어진 업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려는 직장인들이 많아졌기 때문. 외식업계에서도 이러한 스내킹 트렌드에 발맞춰 간편하지만 건강한 식사 메뉴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종합외식기업 SF이노베이션의 ‘분짜라붐’에서는 ‘그릴드 비프 반미&웨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그릴드 비프 반미 & 웨지’는 정통 베트남식 샌드위치다. 쌀로 만든 바삭하고 고소한 바게트빵에 직화로 구워 불향 그윽한 차돌양지와 아삭아삭한 양상추, 반미 특제 소스를 듬뿍 넣어 현지의 맛을 살렸다. 샌드위치 주문 시, 사이드 메뉴로 제공되는 웨지감자까지 곁들이면 성인 남성의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을 만큼 푸짐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푸드셀렉숍 ‘딘앤델루카’는 여름을 맞아 프렌치 스타일의 ‘D&D 니수아즈 샐러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D&D 니수아즈 샐러드’는 구운 연어와 브로콜리, 올리브, 계란과 함께 신선한 채소를 듬뿍 곁들인 프랑스 니스 지방풍의 샐러드 메뉴로, 여름철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비타민 보충에 좋은 재료들이 듬뿍 들어 있어 건강하고 가벼운 식사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점심 시간을 아끼기 위해 사무실에서 식사하는 이른바 ‘데스크톱 다이닝족’을 위한 테이크아웃 스내킹 메뉴도 있다.

각자의 입맛이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샌드위치는 데스크톱 다이닝족에게 안성맞춤 메뉴다.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는 8가지 채소를 기본으로 다양한 속재료와 소스를 버무려 간단하지만 포만감을 즐길 수 있는 영양만점 샌드위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터키 베이컨 아보카도·스파이시 이탈리안 아보카도·베지 아보카도’ 3종은 열량이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숲속의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를 넣어 건강함을 더했다. 또한 빠른 주문과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장점 덕분에 데스크톱 다이닝족이 선호하는 스내킹 푸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스내킹푸드 중에는 프리미엄 정통 중식 메뉴도 있다. 미국 최대의 중식 브랜드 ‘판다 익스프레스(Panda Express)’가 바로 그 주인공. 실제로 ‘판다 익스프레스’는 음식의 사이즈부터 재료, 사이드 메뉴 등 원하는 레시피만 골라 본인이 원하는 메뉴를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문 절차를 총 3단계로 구성해 사이즈부터 메뉴 구성까지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중국식 팬인 ‘웍(‘Wok)을 사용해 불 맛과 향을 살려 재료를 신속하게 볶아내는 판다익스프레스의 대표 메뉴는 오렌지 치킨, 쿵파오 치킨, 허니 월넛 쉬림프, 상하이 스테이크 등 19가지로,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섭취하면 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35.80 ▲15.78
코스닥 821.25 ▼13.04
코스피200 1,075.30 ▲3.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849,000 ▲95,000
비트코인캐시 343,500 ▲1,000
이더리움 3,394,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120 ▲50
리플 1,905 ▲1
퀀텀 1,150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871,000 ▲160,000
이더리움 3,39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100 ▲40
메탈 326 0
리스크 136 0
리플 1,905 ▲2
에이다 275 0
스팀 6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810,000 ▲90,000
비트코인캐시 343,500 ▲1,300
이더리움 3,39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120 ▲10
리플 1,906 0
퀀텀 1,134 0
이오타 54 ▼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