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딸기와 블루베리 잼 국내 첫 출시

기사입력:2018-07-09 18:03:00
 딸기·블루베리 잼. (사진= 다나)

딸기·블루베리 잼. (사진=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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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덴마크 120년 전통의 잼이 9일 한국에 첫 상륙했다.

푸드 전문 기업 ㈜다온웰푸드(대표 장세복)는 덴마크 왕실이 선택한 스칸딕푸드사(scandicfood.dk)가 생산한 다나(dana) 딸기잼과 블루베리잼 2종을 국내 시장에 본격 런칭했다고 밝혔다.

다나(dana)잼은 덴마크 120년 전통의 잼 조리법으로 스칸딕푸드의 폴란드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특히 식품안전 및 식품 품질이 높이 요구되는 덴마크 식품 제조 원칙을 적용, 식품안전을 위한 영국소매업협회(RRC) 국제 표준(Grobal Standard For Food Safety)에 따라 생산되며 영국, 미국, 독일, 노르웨이 등 전 세계 7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우선 출시한 다나잼은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340g 소용량으로 1인 가구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북유럽풍의 세련되고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긴 뚜껑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미했다. 딸기잼은 최상급 품종인 카마로사(Camarosa)를 사용해서 맛과 향이 좋으며 블루베리잼은 캐나다산 블루베리를 사용한 고품질 잼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국내 시장에는 롯데마트 빅마켓에서 9일 출시했으며 딸기잼 2병, 블루베리잼 2병에 6,99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스칸딕푸드사는 1889년에 설립됐으며 1960년 스칸딕푸드사의 대니쉬 가든(Danish Garden) 잼은 덴마크 왕가에 선택되었고 제품에 크라운(왕관) 로고의 사용을 얻어낸 덴마크 최고 유명 기업이다.

㈜다온웰푸드 대표 장세복은 복음자리에서 20년간 잼 마케팅, 개발 전문가로 근무하면서 1990년대 후반 프리미엄 시장에 뛰어들어 시장 확대에 기여한 경력의 소유자다. 이번에 국내에 첫 덴마크 잼을 수입하면서 “품질 좋은 유럽 잼을 저렴한 가격에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자 런칭했다”고 말하고, “특히 알알이가 살아있는 블루베리잼은 국내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올 것으로 생각되는 매우 품질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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