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이 이번 주 내로 인수자를 확정한다. 인수자는 기존 협상대상자였던 부동산개발업체 진원이앤씨로, 기존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나 최대주주 및 우호지분에 대한 엑시트를 보장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러스투자증권은 진원이앤씨와 매각 협상을 진행중이었으나 최근 금융컨설팅업체인 동유인베스트먼트가 인수전에 가세하며 협상에 난항을 겪은 바 있다. 강석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재무상황과 경영진유임등을 이유로 진원이앤씨와의 협상을 선호했으나 토러스투자증권의 설립자이자 최대주주인 손복조 회장은 동유인베스트먼트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알려지며 경영진과의 갈등설도 제기된 바 있다.
토러스투자증권에 따르면 동유인베스트먼트는 손 회장을 비롯한 개인 및 기관 우호지분 약 13%에 대해 3년간 분할해 엑시트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회장으로썬 진원이앤씨보다 동유인베스트먼트와의 거래가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토러스투자증권측은 추정했다.
다만 강 사장을 비롯한 토러스투자증권측은 경영진 승계 외에도 인수전에 나선 두 회사의 재무재표를 놓고 볼 때 진원이앤씨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진원이앤씨의 자기자본은 약 1107억원인데 반해 동유인베스트먼트는 2016년 말 기준 120억원의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동유인베스트먼트의 지난해 감사보고서는 공시되지 않았다.
토러스투자증권 고위 관계자는 “대외적인 재무상황이 좋지 않은 동유인베스트먼트로는 금융위의 인수 적격 심사에서 탈락할 수 밖에 없다”라며 “다행히 진원이앤씨에서 강 대표등이 원했던 현 경영체제 승계와 손 회장이 원했던 본인 및 우호지분 엑시트를 보장하는 절충안을 제시하면서 이번 주 내로 인수를 확정짓게 됐다”라고 밝혔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단독]토러스투자증권, 진원이앤씨로 인수된다…손복조 회장 절충안 수용으로 협상 '급물살'
기사입력:2018-06-27 09:55:44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641.38 | ▼194.42 |
| 코스닥 | 813.76 | ▼7.49 |
| 코스피200 | 1,044.91 | ▼30.39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6,377,000 | ▼390,000 |
| 비트코인캐시 | 338,800 | ▼1,200 |
| 이더리움 | 3,323,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880 | ▼110 |
| 리플 | 1,850 | ▼11 |
| 퀀텀 | 1,130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6,407,000 | ▼326,000 |
| 이더리움 | 3,321,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875 | ▼100 |
| 메탈 | 322 | ▼3 |
| 리스크 | 137 | ▼2 |
| 리플 | 1,849 | ▼11 |
| 에이다 | 271 | ▼1 |
| 스팀 | 5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6,410,000 | ▼380,000 |
| 비트코인캐시 | 339,100 | ▼1,300 |
| 이더리움 | 3,321,000 | ▼1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880 | ▼105 |
| 리플 | 1,850 | ▼11 |
| 퀀텀 | 1,138 | 0 |
| 이오타 | 55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