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군산 주점 방화범에 대한 대중들의 분노는 여전히 들끓고 있다.
21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날 군산 주점의 방화범으로 붙잡힌 남성은 최근 조사에서 사건 당일 해당 술집 문 앞에서 대기하고 기달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군산 주점 방화범 남성은 당시 손님이 많이 모인 걸을 기다렸다가 이 같은 짓을 벌였다고 수사 당국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당시 사용됐던 인화성 물질은 인근 항구에 있던 한 배에 있던 인화물질을 탈취한 뒤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당국은 전했다.
또 군산 주점의 방화범인 남성은 당시 불이 나게 한 뒤 입구쪽을 막은 뒤 도망친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가 해당 술집 앞에서 무려 세시간이 넘게 기다렸던 정황도 당국은 포착했다.(사진출처 에스비에스 보도화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군산 주점 방화범, '돌이킬수 없는 행동....여전히 들끊는 여론'
기사입력:2018-06-21 18: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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