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그는 사랑이 필요했을 뿐...지하철 토끼남, 하루가 지나도 뜨거운 감자

기사입력:2018-06-16 09:06:13
지하철 토끼남 /사진출처 : 방송화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

지하철 토끼남에 대한 관심이 하루가 지나도 뜨겁다.

이는 '궁금한 이야기y'에서 지하철 토끼남에 대해 다뤘기 때문.

이를 처음 접한 이들은 무슨 일인가 휘둥그레 눈이 커졌지만 그의 사연을 듣고 곧 이해하게 됐다.

그는 급작스런 교통사고 이 후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가 되버렸다. 이후 그를 아는 이들의 떠나자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고 싶고 그런 떠남을 무서워했다.

그 후 그는 토끼는 물론 앵무새까지 들고 다니게 되었다.

심지어 제작진이 그를 위해 모자이크나 병명을 공개를 하지 말자고 제안했지만 그는 그래도 당당했다.

또 그가 데리고 다니는 토끼나 앵무새를 만진다고 병은 옮기는게 아닌거라고 전문의의 말까지 담아냈다.

인터넷상에서는 이 소식에 진심어린 응원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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