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김재욱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이엘이 곯아 떨어진듯한 김재욱의 사진을 인터넷상에서 올렸다가 없앴기 때문.

이로 인해 이엘과 김재욱에게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에 이엘은 불편한 요목조목 설명했다.

그의 너무 무성의한 태도에 갖가지 잡음이 일었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문제가 된 SNS 사진 경위에 대해 확인한 결과, 재미삼아 올렸다고 하더라. 평소 엽기사진을 종종 찍었고, 이전에도 찍은 적이 있어 문제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다. 김재욱과 그의 관계자,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본인도 사진을 올리는 과정에서의 문제(사전동의 없이 게재한 부분)를 인식하고 반성하고 있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상에서는 김재욱의 사진을 두고 각양각색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