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스노트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에 대한 감사의 일환으로 고객과 함께 호흡하고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로 인기가 높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씨를 초대하게 된 것.
서울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카페 잼투고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는 캐리스노트 VIP 분들과 인플루언서, 커뮤니티 맘 대상 50분 한정으로 초대했으며, 참가자로 선정되지 못한 많은 분들이 매우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형지아이앤씨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생각하는 온도에 맞춰 함께 호흡해가며, 그들이 지향하는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라며 “단순히 옷이라는 상품 가치만이 아닌, 아름다움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며, 진정한 멋의 가치를 추구해 나가는 것이 캐리스노트의 에센셜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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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