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의 집’ 기부금 1000만원 전달.(사진=한국 토요타 자동차)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올해 새로 부임한 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신임사장이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타케무라 신임사장은 “우리는 교통안전, 교육,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나의 집’ 봉사활동은 나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사랑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