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반려견, 아는 누군가에 의해 몹쓸짓....이런 일이 어쩌다

기사입력:2018-04-11 05:52:26
[로이슈 이장훈 기자] 잃어버린 반려견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잃어버린 반려견에 대한 소식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충격적이다.

이는 근처에 사는 누군가의 몹쓸짓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

지난 10일 평택서에 따르면 9일 오후 8시께 30대 여성 ㄱ씨가 “키우던 반려견을 잃어버렸는데 반려견을 잡아먹은 사람이 있다”라고 경찰에 신고했다.

ㄱ씨는 지난달 5일 평택시 청북읍 일대에서 2살 된 월시코기를 잃어버린 뒤 현수막을 내걸고 반려견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ㄱ씨는 한 시민으로부터 “현수막에 내걸린 개를 누가 잡아먹었다”라는 제보를 받은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확인 결과 가해자는 ㄱ씨의 집과 불과 200여m 떨어진 곳에 사는 60대 ㄴ씨로 밝혀졌다.

ㄴ씨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집 마당에서 심하게 짖어 돌멩이를 던졌는데 기절해 전깃줄로 목을 졸랐다"라며 "죽은 개로 만든 음식은 자신은 먹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줬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재물손괴 혐의로 ㄴ씨를 입건할 예정이다. 또한 동물보호법 혐의로 추가 적용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잃어버린 반려견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분노 섞인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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