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젤리, 사상 최대 분기 매출 기록

기사입력:2018-04-05 08:55:40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리온은 ‘마이구미’, ‘젤리데이', ‘젤리밥’, ‘왕꿈틀이’ 등 젤리 제품군이 지난 1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으로는 140억 원에 달하며 2017년 4분기 대비 8% 성장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인 것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시한 ‘마이구미 복숭아’는 월평균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심도 있는 소비자 분석을 통해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과 눈을 동시에 만족시킨 것이 성공 요인”이라며 “20년간 축적된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젤리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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