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전기자전거 고르는 법은?

기사입력:2018-04-04 10:46:36
[로이슈 편도욱 기자] 지난 3월 22일부터 전기자전거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자전거 업계에서는 전기자전거 활성화를 전망하며 각양각색의 전기자전거를 새롭게 내놓고 있다. 특히 제품 사양은 전기자전거의 주요 부품에 대한 특징과 편의를 위한 옵션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로이슈는 소비자의 올바른 판단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자전거 제품의 특성을 분석해 봤다.

장거리 출퇴근 시 친환경 대체 이동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이용하고자 한다면, 큰 사이즈의 타이어와 안정적인 구동계가 장착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우수한 변속 성능과 비교적 큰 타이어는 주행 중에 체력을 보전하면서 잦은 자전거 고장을 방지해 한 원활한 통근에 용이하다.

니모 27.5 등이 대표적인 통근용 자전거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흔히 사용되는 26인치 타이어보다 지름이 큰 27.5인치의 타이어를 장착해 노면의 충격 흡수력과 주행 성능이 좋다. 변속기는 시마노 투어니 7단을 장착했으며, 브레이크는 시마노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돌발 상황에서도 부드럽고 빠른 제동이 가능하다. 안장 뒷편에는 짐받이가 추가돼 간단한 짐도 실을 수 있다.

만약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병행해야 한다면 휴대성이 좋은 접이식 전기자전거가 제격이다. 접고 펴기가 간편해 휴대성과 보관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근거리 이동이나 장보기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려면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시티형 전기자전거 이노젠 등이 편의성을 강조한 자전거로 알려져 있다. 앞바구니와 짐받이를 장착해 실용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탑튜브를 낮춘 ‘스텝 스루’ 방식의 L자형 프레임으로 제작해 승하차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산악용으로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려면 무엇보다도 변속기와 브레이크, 서스펜션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야 한다. 언덕과 내리막길 등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본인 근력에 맞춰 주행할 수 있는 폭넓은 변속 비율과 부드럽고 빠른 제동을 위한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 지면 충격을 완화하여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는 서스페션은 산악 주행 중 안전과 직결되므로 특히 중요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35.80 ▲15.78
코스닥 821.25 ▼13.04
코스피200 1,075.30 ▲3.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499,000 ▼571,000
비트코인캐시 342,300 ▼1,600
이더리움 3,369,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0,030 ▼90
리플 1,891 ▼13
퀀텀 1,141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503,000 ▼588,000
이더리움 3,369,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10,040 ▼70
메탈 325 ▼1
리스크 139 ▲2
리플 1,893 ▼12
에이다 275 ▼1
스팀 6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480,000 ▼600,000
비트코인캐시 341,800 ▼1,800
이더리움 3,368,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0,040 ▼60
리플 1,892 ▼12
퀀텀 1,134 0
이오타 5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