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주식/증권' 도서 역대 최다 판매 증가해

부동산 도서 주춤한 틈타, 주식/증권 도서 121.8% 증가 기사입력:2018-04-01 21:48:23
(사진=교보문고)

(사진=교보문고)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임한희 기자] 대출금리가 오르고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책이 시행되면서 올해 들어 부동산 관련 도서의 판매는 주춤한 반면, 주식/증권 관련 도서의 판매는 크게 증가했다.

교보문고(대표 이한우)가 지난 10년간 1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 재테크 분야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주식/증권 도서의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역대 가장 많이 팔렸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주식/증권 도서의 판매량은 4만6703권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증권 도서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올해 재테크 분야의 전체 판매량도 17만2298권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5% 증가하며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49.6% 증가했던 부동산 도서의 판매는 대출금리가 오르고 부동산 규제 대책이 시행되면서 올해 2.0% 감소하며 주춤하게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했던 주식/증권 도서의 판매는 올해 2배 이상 증가하며 판매량이 가장 적었던 2014년 동기 대비 235.4% 증가했다.

또한 올해 재테크 분야의 판매 점유율에서 주식/증권 도서는 27.1%로 전년 동기 대비 8.6%p 증가했으며, 부동산 도서는 30.2%로 전년 동기 대비 16.4%p 감소했다.

올해 주식/증권 도서의 성•연령별 구매 비중은 30대 남성이 25.7%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40대 남성이 18.3%로 나타났다. 연령대에서는 30대가 39.4%, 40대가 25.4%로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서는 남성이 68.7%로 여성 31.3% 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교보문고 모바일인터넷영업팀 한유선 MD는 “주식은 다른 투자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국내 주식시장이 호황을 맞으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식 관련 도서의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며 “<허영만의 3천만원> 같이 현실성을 겸비한 스타 작가의 책이나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책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35.80 ▲15.78
코스닥 821.25 ▼13.04
코스피200 1,075.30 ▲3.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662,000 ▼484,000
비트코인캐시 344,200 ▲200
이더리움 3,379,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080 ▼20
리플 1,899 ▼6
퀀텀 1,140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668,000 ▼401,000
이더리움 3,379,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090 ▼20
메탈 326 0
리스크 139 ▲1
리플 1,899 ▼5
에이다 276 ▲1
스팀 6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630,000 ▼480,000
비트코인캐시 341,800 ▼1,800
이더리움 3,379,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060 ▼40
리플 1,900 ▼4
퀀텀 1,134 0
이오타 5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