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한국피자헛 본점에서 열린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인증식’에서 조윤상 한국피자헛 상무(왼쪽)와 한상록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상무(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피자헛)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제품, 서비스 및 기업의 브랜드 영향력을 지수화한 것으로, 올해로 20해를 맞이한 대표적인 브랜드 평가 제도이다. 올해는 서울 및 6개 광역시에서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12,0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진행해 223개 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한국피자헛은 조사 결과, 인지도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충성도 구성 평가항목 중 신뢰도 항목에서 조사한 전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피자헛은 국내 최초의 피자전문점이자 업계의 대표 브랜드로서 점점 수준이 높아지는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신제품 개발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제품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탄생한 신제품 ‘크런치 치즈 스테이크’는 출시 한 달 반 만에 55만 판, 3.5초마다 1판꼴로 판매되며 역대급 인기를 얻었다. 피자헛은 사전조사, 사후조사, 제품개선 등 3단계로 구성된 피자헛의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다소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 매장을 새롭게 선보이며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피자 전문점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했으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 수를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고객에게 품질 좋은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점도 소비자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 중 하나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피자헛은 프리미엄 피자 방문포장 40%, 레스토랑/배달 주문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3040 프로모션’과 피자 한 판 가격인 22,000원에 두 판을 즐길 수 있는 ‘더블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조윤상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상무는 “18년 연속 1위 수상은 오랫동안 피자헛이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부단히 노력해 온 성과를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먹는 피자’를 만드는 최고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