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라이프] 뷰티업계, “미세먼지 극성에 안티 더스트 클렌징 제품 인기”

봄철 미세먼지 기승에 먼지 씻는 전용 세안제 판매 폭증 기사입력:2018-03-27 20:30:21
[로이슈 임한희 기자] #2018년 3월 27일, 서울 미세 먼지가 전국을 뒤덮으면서 27일 뷰티업계에는 각종 세정제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맥스클리닉 로즈 비타민 오일폼)

(사진=맥스클리닉 로즈 비타민 오일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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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딥클렌징 효과를 자랑하는 ‘오일폼 클렌져’로 유명한 맥스클리닉은 지난 22일 홈쇼핑 방송을 통해 최고급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더스트 세정 효과를 인증 받은 신제품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 클렌져’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미샤 더스트리스 팩투폼)

(사진=미샤 더스트리스 팩투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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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의 안티 더스트 라인인 ‘니어스킨 더스트리스 버블 팩투폼’은 3월 셋째 주 판매량이 지난 달 동기간 대비 2.18배 증가했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피부 노폐물을 한 번에 깨끗하게 세정해주는 이 제품은 팩처럼 얼굴에 바른 뒤 물을 묻히면 폼클렌저로 변하는 신개념 클렌저다.

프랑스 아즐레 클레이를 함유한 더스트 바인딩 포뮬러가 피부 표면의 먼지를 흡착하고 양이온 미세 거품이 모공의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사진=오휘 브러쉬 클렌져)

(사진=오휘 브러쉬 클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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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는 초미세먼지가 손쉽게 제거되도록 머리카락보다 가는 0.05mm의 초미세모 브러시가 달려있는 브러시 일체형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

오픈마켓 G마켓에서도 최근 한 주(3월 19일~3월 25일) 동안 미세먼지를 씻겨주는 클렌징폼과 클렌저의 판매량이 전주 대비 각각 131%, 16% 증가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미세먼지가 연중 지속되고, 봄철 더욱 기승 현상이 심화되자 청결제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 이에 더스트 세정 효과 인증은 본 신제품 출시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첫 방송에서 예감이 적중한 결과다”라고 전하며 “얼굴 세안제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코세정제, 안구 세정제와 같이 세안제에 대한 세분화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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