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난겐의 프리미엄 바디케어 제품은 클라우드베리와 오트 등 북유럽 보타니컬 성분을 중심으로 한 저자극 포뮬러와 춥고 건조한 날씨 속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콜드크림 레시피로 균형 잡힌 보습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바난겐의 모든 제품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의 향 역시 북유럽 자연을 담은 시그니처 퍼퓸으로 세련되고 은은한 잔향이 오래도록 유지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바난겐 제품은 샤워크림과 바디로션, 샤워젤 등 3가지 라인 6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 중 샤워크림은 바디클렌저와 바디로션을 결합한 형태의 바디워시로 샤워만으로 클렌징과 보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바디케어 제품이다. 바난겐의 피부 과학으로 완성한 콜드크림 레시피와 북유럽 자연 성분으로 샤워 후 별도로 보습제를 바르지 않아도 속당김이 없어, 세정과 보습케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바난겐이 한국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샤워크림은 콜드크림의 함유량에 따라 데일리 보습을 위한 ‘케어링 라인’과 건성 피부를 위한 ‘뉴트리티브 라인’으로 구성됐다.
케어링 라인은 5%의 콜드크림과 피부 보호 효과가 탁월한 스웨덴 대표 곡물 오트를 함유해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주고, 산뜻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뉴트리티브 라인은 북유럽 극한의 추위에서 자라는 비타민C가 풍부한 클라우드베리와 7%의 콜드크림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채워준다. 또한, 자스민과 장미의 블렌딩 퍼퓸으로 은은하게 감도는 기분 좋은 향기를 남긴다.
바난겐 마케팅 관계자는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바난겐의 국내 론칭과 함께 바디케어 제품 내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한 신개념의 수분바디워시 ‘샤워크림’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바디케어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