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인촌 전 장관은 이 전 대통령의 자택인 논현동에서 이 전 대통령의 귀가를 맞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유인촌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 당시 문체부 장관을 지낸 바 있다.
더불어 이 전 대통령과의 관계는 당초 유 전 장관이 이 전 대통령을 롤모델로 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에 당선될 당시 유 전 장관 역시 함께 승승장구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과거 방송 보도화면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