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환 서장이 김영곤 회장과 감사장을 내보이며 기념촬영.(사진=울산해양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월 18일 울산 간절곶 동방 36km 해상에서 실종된 선원 수색에 이어 29일 기장군 대변항 북동방 9km해상에서 조업 중에 바다에 빠진 선원을 구조하는 등 민간 바다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 공로다.
배진환 서장은 “민간바다지킴이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든든한 해양경찰의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