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김보름 기자회견은 시작 전부터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사였다.
지난 19일 인터뷰서 무성의한 태도로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보름 기자회견에 눈과 귀가 쏠리는 건 당연지사.
김보름 기자회견, 인터뷰는 여전히 모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의 상단을 차지하고 있다.
김보름은 그간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눈물을 쏟아내기도. 또한 자신의 잘못을 순수히 인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본 많은 이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또한 제일 핵심 키를 쥔 노선영 선수가 기자회견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이를 두고 인터넷상에서는 뒷말만 무성하다.
불신이 눈덩이처럼 커진 상황서 "노선영 선수가 정말 아파서 안 온게 맞느냐" "다른 부분이 언급될 것 같아서 못 오게 한거냐" 등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YTN 방송 일부 장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무성의한 발언이 만든 비극...김보름 기자회견, "노선영 못 온거 두고 뒷말만 무성"
기사입력:2018-02-20 22:25:00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4,167.16 | ▲56.54 |
| 코스닥 | 937.34 | ▲2.70 |
| 코스피200 | 587.93 | ▲7.77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4,700,000 | ▼115,000 |
| 비트코인캐시 | 867,000 | ▼500 |
| 이더리움 | 4,657,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9,680 | ▲30 |
| 리플 | 3,023 | 0 |
| 퀀텀 | 2,219 | ▲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4,735,000 | ▼100,000 |
| 이더리움 | 4,656,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9,650 | ▲30 |
| 메탈 | 601 | 0 |
| 리스크 | 302 | ▼2 |
| 리플 | 3,024 | 0 |
| 에이다 | 612 | ▼1 |
| 스팀 | 105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34,700,000 | ▼160,000 |
| 비트코인캐시 | 866,500 | ▼2,000 |
| 이더리움 | 4,657,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9,690 | ▲40 |
| 리플 | 3,023 | ▼1 |
| 퀀텀 | 2,241 | ▲44 |
| 이오타 | 148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