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MYOMEE, 유아용품 안심 클리닝 이용권 출시

고객 소유 유모차·유아용 카시트 등 대상 클리닝·케어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2018-02-20 14:57:28
[로이슈 최영록 기자] 롯데렌탈 렌탈 플랫폼 ‘MYOMEE(묘미)’가 유모차, 카시트 등 유아용품의 안전과 위생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유아용품 안심 클리닝 이용권’을 출시했다.

유아용품 안심 클리닝 이용권은 묘미의 ‘3대 안심 케어 서비스’를 고객이 기존 보유한 제품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한 상품이다. 위생관리가 특별히 중요한 유아용품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클리닝·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서비스 기간 동안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묘미의 유아용품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렌탈할 수 있는 옵션도 추가했다.

대상은 유모차, 카시트 두 가지 품목이며 케어 서비스 비용은 제품 유형에 따라 5만원대부터 9만원대다. 일례로 휴대형 유모차를 보유한 고객은 묘미에서 기본 6만원, 유모차 렌탈 옵션 포함 시 6만7000원으로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묘미의 ‘3대 안심 케어서비스’는 ▲클리닝 전문교육 수료자가 직접 항균∙세척 진행 ▲100% 천연원료로 만든 친환경 유기농∙미생물 세제 사용 ▲스마트 스캐너를 통한 위생상태 확인 등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노하우가 집약된 서비스다. 최상의 제품 청결 상태를 보장함으로써 고객들은 안전과 위생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유아용품 렌탈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묘미는 유아용품 안심 클리닝 이용권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1일까지 무료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묘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YOMEEofficial) 또는 인스타그램(@myomee_official)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묘미 안심 클리닝 이용권 무료 쿠폰(10명), 커피 교환권(50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부문장 최창희 상무는 “이번 안심 클리닝 이용권은 유아용품 위생 관리에 대한 높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존 렌탈 상품에 적용하던 서비스를 별도 상품화해 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렌탈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렌탈이 지난 8월 론칭한 묘미는 생애주기(Life Cycle)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프리미엄 유아동 용품부터 트렌디한 레저, 패션, 가전까지 모든 카테고리의 제품 렌탈이 가능한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이다. 세계적 트렌드인 공유 경제의 선도적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정수기나 공기청정기 같은 ‘생활환경가전’ 등 한정적인 카테고리에 국한되어 있던 국내 렌탈 시장의 지평을 한층 넓힌 사례로 꼽힌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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