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의 정세가 급박함에 따라 휴양객들이 벌써부터 노심초사하고 있는 모양새다.
AP통신과 외교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몰디브의 전 대통령이 체포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것.
이와 함께 군대가 행정부 등에 난입하면서 몰디브의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더불어 세계적인 휴양지인 만큼 휴양객들에게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도 보인다.
그동안 몰디브는 만인의 관광지로 각광 받아온 곳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 200개 섬에서만 사람이 산다. 국토 면적은 300㎢이고, 해안선 총 연장은 644km이다.
하지만 이번 정세에 따라 이미 예약을 한 사람들의 이탈도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비상 상황에 따라 영장 등이 없이 체포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방송보도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몰디브, '심상치 않게 요동치는 정국...휴양객들 노심초사 움직임'
기사입력:2018-02-06 1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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