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한파 속 신생아 구조 /방송화면 일부캡쳐
한파 속 신생아 구조에 대한 다소 믿기 어려운 이야기가 전해져 많은 이들의 당혹감을 드러냈다.
너무 이른 시간에 흔치 않은 일이였기 때문에 이 사실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에도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무성한 말들이 오고갔다.
이는 대학교를 다니던 이가 한파 속 신생아를 구조한 것은 스스로 꾸며낸 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한파 속 신생아 구조 소식에 현재 인터넷상에서는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당시 30일 새벽 24살 여대생이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서 나갔다가 발견했다고 알려졌다.
휴학 중인 24살 여대생은 지난 일요일부터 언니 집에 몸이 아프다며 와서 머물다 새벽 3시 반쯤 화장실에서 딸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신 사실을 몰랐던 가족이 아기 울음소리에 잠이 깨 나오자 누군가 버리고 간 아기를 구조한 것처럼 거짓말을 한 것.
경찰 조사에서 여대생은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아기를 혼자 낳았는데 순간 겁이 나서 거짓말하게 됐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한파 속 신생아 구조, 이른 새벽부터...어쩌다 스스로 이런 일을
기사입력:2018-01-31 09: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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