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임한희 기자] 생과일쥬스 브랜드 쥬씨(JUICY•대표 윤석제)가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4일 쥬씨에 따르면 많은 가맹본사들이 가맹점에 포스터, 배너, 메뉴판, 명함 등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광고물들의 비용부담을 전가하고 본사의 수익원 중 하나로 여겨 지탄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반해 쥬씨 본사는 TV-CF 뿐만 아니라 가맹점에서 필요로 하는 광고물들과 판촉물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쥬씨 본사는 지난 2017년에도 신제품이 개발될 때마다 가맹점에 부착할 POP물, 매장 외부에 설치하는 배너 등을 비롯해 모델을 활용한 브로마이드, 부채 등 각종 판촉물들도 무상으로 지한 바 있다. 금액으로 치면 무려 1억원어치다.
이러한 행보와 관련해 쥬씨 윤석제 대표는 “갈수록 생과일 쥬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광고물들을 구매해야 하는 점주님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싶었다.” 며 “앞으로도 최대한 본사의 수익을 가맹점주님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쥬씨는 매월 일정금액의 매출을 일으키지 못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로열티를 면제해주는 제도를 올 1월부터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쥬씨(JUICY), "전국 가맹점에 포스터, 배너 등 판촉물 무상지원" 나서
"가맹점이 잘돼야 본사도 잘되는거죠!" 기사입력:2018-01-25 0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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