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MB 친형’ 이상득 전 의원 압수수색

기사입력:2018-01-22 11:45:17
[로이슈 김주현 기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불법 수수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국회의원의 사무실을 22일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22일 오전 이 전 의원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문건 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사 중 이 전 의원 쪽으로 수상한 자금이 흘러간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확보한 압수물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 전 의원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108.62 ▼8.70
코스닥 915.20 ▼4.36
코스피200 584.21 ▼0.4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370,000 ▼114,000
비트코인캐시 842,000 ▼500
이더리움 4,339,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7,820 ▲30
리플 2,759 ▼2
퀀텀 1,83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507,000 ▼56,000
이더리움 4,34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7,860 ▲60
메탈 517 ▲3
리스크 296 ▲3
리플 2,758 ▼3
에이다 531 ▲1
스팀 10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9,47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841,000 0
이더리움 4,342,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7,820 ▼50
리플 2,759 ▼3
퀀텀 1,841 0
이오타 123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