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을 받은 박종성 경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부산동래경찰서)
이미지 확대보기박종성 경위는 중요행사시 블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돌진하는 차량을 대비해 설치할 수 있는 ‘차량 테러돌진방지용 바리게이트’를 제안했다.
정통부와 경찰청은 이번 수상작에 대해 2018년 추진예정인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 시범사업(폴리스랩) 과제선정을 위한 기술수요 조사시에 자동 응모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국민과 경찰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과학치안’이 국민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과 치안의 복합을 활성화 해나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