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 '그는 왜 스포츠면이 아닌 사회면으로 갔나...갈수록 태산'

기사입력:2017-11-09 18:18:02
유창식이 스포츠면이 아닌 사회면을 장식하며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유창식은 9일 전 여자친구에게 몹쓸짓 등을 한 혐의 등에 대해 실형과 함께 구속되면서 선수생활에 위기를 맞게 됐다.

이날 재판부는 유창식에 대해 그동안 다각적인 진술 등을 통해 그가 전 여자친구에게 몹쓸짓을 범한 것으로 판단하고 실형을 선고했다.

더불어 전 여자친구 역시 유창식에게 죗값을 치를 수 있게 호소한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이번 사건에 앞서 일부로 공을 빼는 등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게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고 3년 간 선수생활을 할 수 없는 중징계를 받은 바 있다. (방송화면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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