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마.(사진=한국닛산)
이미지 확대보기여기에 지난 9월에는 실용성을 강조한 7인승 대형 패밀리 SUV인 뉴 패스파인더(New Pathfinder)를 출시, 중형 세단부터 대형 SUV까지 라인업을 구성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한국닛산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월 한달 간 브랜드 대표 모델 구매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닛산의 대표 세단 모델인 알티마 2.5 Smart, 2.5 SL, 2.5 Tech 및 맥시마(Maxima)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유예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그러면 최저 월 15만원(선수금 40%, 상환 유예금 50%, 월 15만1000~19만2000원)으로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또 ‘GAP 보험 서비스’(전손사고 발생 시, 신차 가격과 전손보험금의 차액을 보상해주는 서비스)와 ‘닛산 인텔리전트 케어’ 의 추가 혜택도 동시에 주어진다. ‘닛산 인텔리전트 케어’는 차량 구매 후 1년 간 최대 3회까지 스크래치, 덴트 등 경미한 차량 외부 손상에 대한 무상 수리 서비스다.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는 “고객들이 보내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국닛산은 11월 한 달간 다양한 차종에 걸쳐 현금할인과 무이자할부, 유예할부 등 최적의 구매 조건을 마련했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닛산 브랜드를 경험하고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