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는 신제품 출시

플래너, 음료, 원두 판매 수익 적립해 총 1억 8천만원의 지역사회 나눔 기금 조성 기사입력:2017-10-26 21:42:04
(사진=스타벅스커피)

(사진=스타벅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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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임한희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는 다양한 음료와 푸드, MD 등 50여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에는 스타벅스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음료인 ‘토피 넛 크런치 라떼’와 더불어 신제품으로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 ‘베리 트윙클 모카’를 출시하고, 크리스마스 디자인의 전용 컵과 빨간 색의 슬리브도 새롭게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개시한다.

토피 넛 라떼는 지난 2002년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선보인 이후 매년 연말을 상징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음료로 고소하고 달콤한 토피 넛 시럽과 에스프레소, 우유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음료이다.

신제품인 베리 트윙클 모카는 블랙 커런트의 상큼함과 모카, 에스프레소의 부드러운 조화가 특징으로 블랙베리와 라즈베리 토핑을 얹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전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는 오렌지의 상큼한 풍미와 블랙 티의 은은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오렌지 토핑으로 장식했다.

또한, 산뜻한 살구의 풍미를 가진 티바나 조이풀 메들리 티도 8년 만에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다시 출시한다.

크리스마스 음료와 어울리는 푸드도 함께 선보인다. 다크 체리를 넣은 스트로베리 생크림과 은은한 녹차향의 시트가 어우러져 달지 않고 가벼운 ‘체리 그린 생크림 케이크’, 진한 크림치즈와 달콤한 가나슈를 마블링하여 모카 생크림으로 마무리 한 ‘마블 드림 치즈 케이크’를 비롯해 ‘스노우 카라멜 케이크’, ‘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 ‘윈터 모카 브리오슈’ 등 5종을 출시한다.

한편 스타벅스는 올해 개점 18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18원, 음료 1잔 판매 시 18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180원씩을 적립해 최대 1억 8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연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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