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경찰서, '어금니 아빠와 딸'소환... 범죄 혐의 "횡설수설" 조사 불가능 난항

경찰, 살인 혐의 입증 주력 기사입력:2017-10-09 23:37:05
[로이슈 임한희 기자] 서울 중랑경찰서는 여중생 딸 친구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35)씨와 이씨의 딸을 소환, 9일 조사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이씨를 불러 오후 5시50분 까지 조사를 벌였다. 조사에서 이씨가 범죄 혐의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등 조사가 불가능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 등을 토대로 범행방법과 동기 등을 추가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살인 혐의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중랑경찰서 관계자는 "준비작업을 해 오후 4시55분부터 한시간 가량 조사를 진행했으나 진술을 부인하는 것인지 조사를 안 받겠다는 것인지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횡설수설했다"며 "내일 이씨를 불러 추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씨는 경찰서에 도착해 휠체어를 타고 들어가면서 "여중생을 왜 살해했는지","피해자 성적 학대 의혹을 인정하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들어가서 조사받겠다"고 짧게 언급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27.42 ▼240.59
코스닥 783.43 ▼25.46
코스피200 854.73 ▼36.5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895,000 0
비트코인캐시 376,200 ▲1,600
이더리움 3,229,000 0
이더리움클래식 10,460 ▲40
리플 1,746 ▼1
퀀텀 1,159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05,000 ▲65,000
이더리움 3,23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450 ▲20
메탈 357 0
리스크 262 ▼2
리플 1,745 ▼3
에이다 293 ▲1
스팀 7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0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76,100 ▲1,400
이더리움 3,23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460 ▲20
리플 1,746 ▼2
퀀텀 1,155 0
이오타 6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