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한서희가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서희는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빅뱅 탑과 대마초를 한 혐의로 법정에 서며 이름이 알려졌다.

또한 지난 24일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더욱 관심이 증폭된 것.

이 소식에 "집유받은 사람이 자숙은 언제..." "파워당당" "어처피 욕먹을꺼 시작이라도 해보자라니.. 같이 데뷔하는 멤버들은 어쩌려고 그러지?" "이것은 뭔 새로운 멘탈인가" "정말 솔직한건 인정" 등의 반응의 글들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4인조 걸그룹으로 늦어도 내년 1월쯤 데뷔할 것 같다"며 "욕먹어도 시작은 해보자. 망할 것을 알고 있어 기대는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 마약을 했던 것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제가 쓸 데 없는 호기심이 많았던 것 같다”며 잘못을 인정하기도.

한서희는 항소심에서 그는 원심 그대로인 징역3년 집행유예 4년을 받은 바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