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서희/ 방송캡처)
앞서 한서희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 ‘명품’ 로고가 한눈에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출석했다.
벨트에는 구찌 로고가, 가방에는 샤넬 로고가 있었으며 이 모습은 현장에서 한서희씨는 기다리던 취재진의 카메라에 촬영됐다.
대중의 시선이 쏟아지는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차림을 했다는 비판이 일며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일 항소심에서 원심 그대로인 징역3년 집행유예 4년의 형량을 받았다.
또 24일 그는 SNS 통해 조만간 4인조 그룹으로 연예계에 데뷔 소식을 알렸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