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그는 지난 6월 술을 먹고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초 2킬로미터로 운전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이날 재판에서 검찰의 기소에 대부분 인정했다.
특히 이날 경찰의 경위서 등 당시 상황을 담은 파일에 대해 문제가 없음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또 이 같은 이유로 이날 검찰은 그에게 징역 8월이라는 실형을 구형해 검찰의 구형이 선고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진다.
더욱이 그는 이번 음주 당시에도 만취상태였던 것과 함께 과거의 2차례 전력이 있는 상황이다. (방송화면캡쳐)